티스토리, 네이버, 다음 등등 수많은 웹사이트들와 서버들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하다

 

웹, 인터넷 생태계를 구성하는 그들이 있기에

 

우리가 유용한 정보와 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더 나은 즐거움과 때론 분노가 되기도 하지만

 

 

성장의 지름길로 우리를 인도한다

 

우리는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지

 

노예가 되려는게 아니다

 

 

그런 서버들을 운용하고 많은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받아넘겨주는

 

정신노동자들과 기술자들이 존재한다ㅜㅜ

 

 

우리는 그들의 고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세상은 어차피 함께 살아가는 사회이기에

 

빠른 기술적 발전도 ~ 고립도~ 어떠한 것도 좋다고 볼 순 없다

 

그냥 좋으면 그게 좋은것이다

 

 

모두가 함께 가는것 

 

이 세상에 당신의 자리는 항상 있으니 그 자리에서 계속 움직여주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