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는 화려한 플랫폼에 아기자기한 컨텐츠를 넣는...

창조물의 극치값은

이성과 감성의 역대급 조합일 때 최고의 매력을 갖는다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이것들의 차이에서 나온다

 

 

아름다움을 신경 쓰지 않는 사람

 

구조와 기능만 신경쓰는 사람

 

둘 다 신경 쓰지 않는 사람

 

 

이런 수많은 사람의 각각의 상성의 차이에서

 

홈페이지의 결과물은 달라진다

 

완벽한 만족은 있을 수 없으나

 

이 정도면 되었다 하는 수준의 흡족함을 스스로 얻기를 바랄려면...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우선시되어야 한다

 

 

"나는 어느 정도 수준의 디자인과 기능 구현을 원하는가"

 

그러나 능력적 한계에 부딪히기 때문에 ㅋ 그럴 땐 그것을 구현해줄 누군가를

 

찾아야 한다  /  검색을 생활화해서 고수들을 찾아 나서자! (그것이 귀찮다면 당신은 그만큼만 원하는 것이다;;;)